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2019년 일본 상품 불매운동 (문단 편집) === 차이점 ===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25/97101975/1|“이번엔 오래간다”... 이번 日 불매운동이 과거와는 다른 8가지 이유]] [[https://www.asiae.co.kr/article/2019101115242825994|예전과 다른 일본 불매운동 100일... 국민 스스로의 참여가 효과 더 높여]]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19/08/06/2019080601104.html|명동에 '노 재팬' 깃발... 시민들 "불매는 국민이 하는 것, 정부는 외교 해라"]]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31123312957|일본 불매운동 100일... “역대 최대 규모에 자발성 강해”]] 2019년 이전에도 일본 불매운동은 여러 번 벌어졌으나 2019년의 불매운동은 이전의 불매운동과는 몇몇 차이들이 있다. * 이전의 불매운동은 주로 과거사 문제, 독도 문제와 연결되었다. 즉 일본이 독도 영유권을 주장하거나 일제강점기 등 과거사에 대한 망언 등이 나오면서 이에 대한 반발로 일어난 경우가 많았다. 하지만 2019년의 불매운동의 경우 [[한일 무역 분쟁]][* 일본에서는 핵심소재의 북한 밀반출 등의 이유로 유엔 대북제재에 따라 화이트 리스트에서 제외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나 대한민국의 관세청과 일본의 재무성의 집계 방식이 달라 비교가 무의미하다고 보며 [[https://n.news.naver.com/article/001/0011011738|#]] 조선인 강제징용 배상 판결에 대한 [[아베 신조]] 총리의 보복이라는 견해도 있다. [[문재인 정부]]의 [[문화체육관광부]]에서 운영하는 정책브리핑 사이트에는 일본 수출규제와 관련하여 강제징용 개인 청구권을 설명하는 글이 올라왔으며 [[http://archive.is/Q6dgr|#]] 국제인권법 전문가 박찬운은 무역규제 풀려면 청구권 중재를 공론화해야 한다고 했다. [[http://www.donga.com/news/article/all/20190816/96990741/1|#]]]에 따른 반발이 주요한 원인이라는 주장이 있다. [[https://www.edaily.co.kr/news/read?newsId=01682646622552224&mediaCodeNo=257|#]] [[https://www.cbnews.co.kr/news/articleView.html?idxno=10458|#]] * 이전의 불매운동은 대부분 소매를 위한 일반 소비자들이 사지 않는다는 뜻의 불매(不買) 운동으로 한정되었지만 2019년 불매운동은 사지 않을 뿐(不買)만 아니라 팔지 않는다는 것(不賣)까지 의미가 확장되었다. 즉, 소비자뿐만 아니라 일본 제품을 유통·판매하는 업체들도 이 운동에 참여한다는 얘기이다. [[https://www.knnews.co.kr/news/articleView.php?idxno=1294238|#]] [[https://www.nocutnews.co.kr/news/5178086|#]] * 이전과는 달리 불매운동의 열기가 식어질 때마다 일본 정부나 기업, 언론이 무례와 외교 결례를 저지르며 불이 날 빌미를 제공했었다. SNS에서 이런 발언이 나올 때 불매운동 지지자들 사이에서 '오늘의 [[장작]] 들어갑니다'라고 표현이 등장하기도 했다. [[https://www.hankookilbo.com/News/Read/201910131123312957|#]] [[https://www.nocutnews.co.kr/news/5191307|#]]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